당연히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궁도 수재라고 했으니 궁도 관련 얘기겠지


 갑자기 페이트 스테이나이트의 추억이 생각나지만 그건 넘기고




 28m... 하면 생각나는 바로 그것






 시대에 한 획을 그은 1993년 고전게임 ‘둠’ 이 28MB


 공교롭게도 숫자가 같다



 저게 컨셉의 상당수인 니케의 모 최근 캐릭도 있었지





 제목에 B만 붙이면 나오는 표현인 ‘28MB의 영원’ 하니까 굉장히 둠한테도 잘 어울리는 수식어 같아서 더더욱 생각났음



 역시 뻘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