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상한은 200만인데
1차는 2개월간 진행되었고
2차는 3개월간 진행임
계절 시즌제 이름을 붙이다보니 3개월이 맞을텐데
시즌 1은 가장 처음에 기반부터 다져야 할 시점에 기간도 적게 주니까 해당 컨텐츠의 호불호 이상으로 굉장히 힘들고 짜게 느낄 수밖에 없음
그 상태에서 이번 시즌?
아무래도 훨씬 수월할거임
그런 식으로 처음에 헬을 열어두고 점점 직간접적으로 야금야금 완화시킨다는 의도가 보여서 좀... 뻔하지만 알고도 못막는 전략을 쓰는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