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타츠로의 봄버


씨티팝 양대 산맥 중 하나인 플라스틱 러브의 타케우치 마리야 남편으로 알려져있음(근데 본인이 워낙 천재적인 인물이라)


이 앨범의 놀라운 점은 1978년도 앨범이라는 것.


자그마치 46년도 전의 노래가 이정도로 세련됐다는 것...

베이스 솔로 파트 들을 때마다 심장이 울리는 느낌... 진짜 오랜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