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헤번레는 존나존나씹덕겜이라 한국에서 안흥했다생각하는데

턴제는 둘째고 스토리가 입맛에 안맞아서가 클듯

마에다 이름 없음 이거 안했음

난 어나덴 좋아해서 3d어나덴이고 같은 wfs가  만들었다 그래서 찍먹하려다 유입되긴함 ㅋㅋㅋㅋㅋ  클라나드 그림체 때문에 안해서 마에다 쥰도 잘 몰랐음 엔비 시나리오 라이터란것도 유입  후에 알았고 ㅋ 로고에서 키 보고 협업이네 키..  그 회사 옛날에 유명했지 하고 말았던 기억이 나네 ㅋ
이런 케이스도 있긴한데 
어차피 어나덴도 카토 이름값으로 엽업하니 수준은 똑같을지도

마에다 때문에 사전예약해서 겜 하자마자 탈주하고 엔비 중반쯤에 다시 시작하게 됨
뭐랄까 적이 좀 유치함? 라이트함? 아무튼 디자인적으로는 좀 가볍게 만드려고 한거 같았는데
게임이 억지로 젊게 보이려고 하는 느낌이라 첨에는 못버티겠더라
적이 지성체가 없는 것도 좀 아쉽고

저같은 경우는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홍보해줘서 유입된 사람이긴한데...(순전히 빛(교복) 카나데의 로비 화면 일러스트의 분위기와 비쥬얼에 끌려서시작한 것...이라... 좀 골때리는 설정인것도 게임 시작하고 나서 알게됨...) 여튼, 마에다준이 윗분들께서 언급하시거나 생각하시는 정도나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현재도 잘 모릅니다. 현생이나 다른 또 주력 겜들 하느라 바쁘기도 하고, 엔젤비트를 따로 찾아보거나 그러거나 key사 파생작품에 대해 공부한다거나  그러지 않고 있습니다. 어쩌다 하다보니 스토리가 나름 괜찮네? 싶어서 시작하다가 지금까지 온...매몰비용이 몇천만원 되다보니 아직도 꾸역꾸역 억지로 하는중이긴함....

난 WFS 어나더에덴 영향으로 시작한 케이스
일섭 대박나서 마에다 부활이란 말 나오고 한창 흥할때 오피셜로 국내에도 나온다는 소식듣고 반년 정도 기다려서 시작
 어나더에덴은 너무 볼륨이 무거워서 접었고 다시 시작하기엔 스킵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겜은 다행히 스킵있데서 여태까지 안 접고 잘 하고 잇움
 1장 진입장벽 좀 쉽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