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애들 써봄


 0 -> 1돌

 활용은 거의 못했지만 SP운용 자체로 나쁘지 않았음



 생각이 없었는데 100만택틱 따라하면서 필수 조건이라 확인하고 1돌한 케이스

 생각보다 유용해짐




 역시 생각이 없었는데 2.5돌이라 그냥 3돌 만듬

 솔직히 보주던 한판 체험 후 거의 덕을 못보고 있음

 뭐 캐릭이 나쁜 건 아니니 언젠가 쓸 일이 있겠지



 3돌어빌 받으려고 2.5돌일 때 올려줬었음

 뭐 보주던에서 잘 썼으니 됐음

 어빌은 코딱지만했지만 3돌되니 보주던에서 메멘토모리 몹정리 위력이 매우 괜찮아짐



 츠카사 다른 스타일 3돌이 먼저 있어서(수카사) 안하려고 했는데 라이브라든가 염두에 두고 지름

 애초에 라이브를 위해 투자한게 저번 카렌쟝이 처음이 아님

 그래도 실전에서도 잘 쓰고 있음



 2.5 -> 3 돌 그렇게 잘 참았는데 3.5돌 되고 라이브를 위해 4돌 지름

 가장 최근인 바로 이번 스코어어택 1주차 일이라 4돌 만들고 실전 투입한 적은 없음


 하지만 라이브에선 소기의 재미를 봤지



 신구밍 1돌 좋다고 하던 시절 해준 1돌

 괜찮았음



 

 스킬 구조상 무조건 1돌이 필요할 것 같아서 바로 해줌

후회 없음



 2돌에서 고민하다가 돌파피스 20개로 3돌 해줌

 20개 한방에 붓는건 처음인것 같은데 얘는 체감 큼

 아츠배틀 버스기사라고 봐도 됨


 이번 시즌2는 한판도 안했지만




 디버퍼 3돌이 하나도 없을때 고민하다가 질러줌 

 그런데 정작 잘 안쓰는 사이에도 계속 픽뚫당해서 만능피스가 여러개 생길 정도...

 뭐 어쩔 수 없지 하고 넘김



 한계돌파의 힘으로 1돌을 2돌 만듬

 아마.. 잘 쓴듯?



 2.5돌을 3돌로 만들려고 씀

정확히는 라이브모드 덱 점검하다가 얘 3돌 하면 유효스킬 3돌이 생긴다 확인하고 앞뒤 안따지고 바로 들어감


 빙아상 때문에 쓸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잘씀



 1.5주년 시절 2.5돌에서 3돌을 만드는게 간지나겠다 싶어 돌 투자함



 좋다고 추천받아서 한계돌파의 힘으로 올려줌

 아직 실전에 나가고 있진 못함



 곰곰이 생각해보니 1돌이 필요한듯 해서 해줌

 주 선택 이유는 당시 높은 사용빈도 대비 내구도 문제 및, 2턴에도 전용기 쓸 수 있는 문제 때문이었던듯




 3돌 만들때 고민하다 한번

 4돌 만들때 고민하다 한번


 이렇게 총 20개 박은듯


 나중에 만능피스로 돌아오긴 했지만 뇌왓키와 더불어 돌파 잘했다 보람을 느낀 2황 중 하나임




 융융도 피스로 돌파 1-2번 정도 한거같음

 3돌 목전에선 확실히 했고 3.5일 때 4 가려고 한듯?



 돌아보니 딱히 쓰고 원통하다 이랬던 캐릭은 없네

 뭐 필요할 땐 써주는 게 여러모로 좋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