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먀상 이벤스 4일차 대화 중 회상



 







 밤하늘에 불꽃이 피어나는듯한 (진짜 피어나는듯함)




 심지어 전용기 대사도


아무것도 없는 여름이라니? 이러면 둘만의 불꽃놀이지
(何もない夏だって?こうすりゃふたりだけの花火さ)



의미심장하다


존재감이 사라져가는 불윳키를 여기서 떠올리게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