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 Revolution이 타카노리 니시카와인 거 나도 몰랐었는데, 그런 것처럼 일본 음악을 듣다 돌아보면 가수명이 그룹명으로 되어 있을 때 정작 가수명을 모를 때가 많더라고. 이 사람 누구처럼 잘 부르네 하고 보면 이 사람이 이 그룹이야? 하는 식으로 ㅋㅋ

노래발표 당시에는 몰랐음
정보가 워낙에 없어서 supercell말고는
후에 정보가 풀리고 나서야 알았다만 대부분 이렇지않을까 싶다

슈퍼셀 족보가 그러다보니 어쩔수없지
나도 가젤 나기 첼리 막 이런거 보면 헷갈림

야나기나기가 치유계 목소리라
마에다 준 작품과 잘 맞아서 2011년 이후로 쭉 참여한거같긴하더라
key쪽 미연시는 인지만 하고, 직접 하지는 않지만 tva는 대부분 얕게라도 알거나 클라나드나 엔비는 보긴한 정도였는데 야나기나기는 몰랐던게 그 이유엿음 ㅋㅋ
그 목소리를 헤번레에서 또 들으니 반갑긴 하더라
와 동인시절부터 여태까지 목소리가 어케 안 바뀌지 뱀파이어인가 그생각 살짝들음

난 야나기나기가 ost 불러갖고 온 케이스기도 하고
네가 모르는 이야기 보컬이 nagi=야나기나기 라 모를 수가 없었던

헐? 마법사의 밤 노래 예전부터 리스트에 넣고 듣던 노랜데 까막귀였네. 생각해보면 비슷한....가?

나도 오늘 첨알음

헤번레 광고 할때 PV에서 흘러나온 노래 듣고 바로
"어, 야나기나기다!" 하고 해볼까하고 고민 했는데 프로듀서도 엔젤비트 만든 마에다 준이고
스토리도 아련한 스토리라고 해서 바로 오픈유저로 찍먹하고 정착중이래!
야나기나기 노래 너모 좋와

더 가면 가젤 - 멜트까지 간다구

헐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