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탕후루만 봐도 뭐,,

불편할수도 있겠지만 그랑사가를 뺄수도 없고 키우기를 뺄수도 없음ㅋㅋㅋ

그랑사가 회사가 진짜 개병신 운영으로 쳐망한데 아니냐 재네는 그럴수도 있지

이건 근데 꼭 K 게임 뿐만 아니라 그냥 한국 은 이제 자체적으로 콘텐츠 를 만들어내는 창의성,  독창성을 가진 기획자 , 작가, PD, 연출가 들이 다 씨가 말라버린 게 문제임.. 예능 드라마 게임 걍 모든 게 '이거 하면 평타는 친대' 식으로 찍어 만드는 공장장 형태가 되어버렸음 ㅋㅋ... 안타깝지

그저 k게임 까고 싶어 하는 건 알겠는데 ~키우기 이건 그냥 흔히 방치형 게임에 붙이는 접미사 같은 거일 뿐임 그랑사가라는 IP를 활용한 방치형 게임이다라는 거지 그런 문맥적인 것을 고려하는 이름이 아니란 소리야 본문에 있는 세븐나이츠 키우기도 실제로 세븐나이츠라는 사람을 키운다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세븐나이츠라는 IP를 이용한 방치형 게임이라는 소리

스텔라 블레이드나 P의 거짓 등 국산 양질의 게임도 요즘 들어 나오는 추세니까 그게 구매력이 입증된다면 좀 더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한국 유저도 옛날 복돌짓으로 피해줬고 한국 게임도 가챠로 한국 유저 피 빨아먹었으니 이제야 셈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