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주를 버퍼 스타일로 받았으면

지금과 같은 평가는 받지 않았을텐데


데디케이트 기프트

 - 와룡천명, 도핑, 결전전야, 디보션과 같이 일반기 버퍼 1티어에게만 주는 공증 버프

 결전전야나 디보션은 해당 턴에 활용할 수 없지만 데디케이트는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실 와룡천명, 도핑과 동렬이라 보면 된다.


레이징 레인디어

 - 공격기로서는 낙제점이지만, 하나무라 시키의 심포니와 같은 버프기라고 생각하면 또 납득이 되는 전용기. 버퍼 스타일이었다면 속공증량이 높아 분명 꽤 활용되었을 것


시키랑 같은 수준인데 보주가 어태커 보주라서 버프량이 줄어서 슬픈 케이스. 그냥 보주를 버퍼 보주로 바꿔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