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먽데 십덕아 + 헤붕이 + 일여가갤 정도 해서 빡세진 않고, 꽉 차긴 할 거 같음

스즈키 코노미가 내한도 몇 번 하고 이래저래 국내에서도 인지도는 있지만 파생유닛은 별개라고 봐야 하기에 잘 모르겠음
근데 게임의 인기를 생각해보면 아직은 널럴하지 않을까
변수는 국내 공연장들의 좁은 좌석 수라서 공연장을 어디 잡았냐에 따라 티켓팅 난이도는 다를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