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오늘 새벽에 혼자 질질 짜면서 깨고 이제 단편 2장 죽어가는계절에 플레이중..
4장 14데이는 라디오 라이브 방송에서 노래 최우수 받은 v튜버 방송도 구독하고 챙겨보면서 스펙업하고 재도전하니 1트 에 성공ㅜㅜ
7시까지 하다 일정때매 몇 시간 자고
지금은가족이랑 시간보내느라 야외 인데 조만간 나름 찐하게 한 4장 후편 감상후기 올리겠슴다
한줄평
전편 만 플레이했을 때 심정:
ㅇㅏ 시발좆세주 프레임 ㄹㅇ ㅈ같네
후편 플레이 후 :
구세주 납신데이!
어디까지 내다본거냐 루카 랑 초능력자 보스 ㄷㄷ
아직도 메구밍 전자수첩 에 손 뻗는 타마 랑
구세주 납신데이 씬은 그냥 ㅈㄴ 좋았다.
두줄평 내가볼때 사령관 이 ㄹㅇ 생각이 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