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당장 돈 갚으래서 두배 올랐을때도 안팔았던 주식 

씹손해 보고 6000주 다 팔았더니

7개월 뒤 판 가격에서 9배 오르는 위엄 씨발

고점에서 팔았더라면 8000만원쯤 먹었겠지

요새 맨날 술만 들이키다 이제야 현실감각 돌아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