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본지 오래되서 헷갈리긴하는데 프롤로그에서 루카가 2장 마지막부분 꿈꾸다가 시작되잖아
근데 그거 잘 보면 메인스2장에선 없던 애가 보인데
어떤 의미인지는 시나리오라이터만 알겠지만
즉 뭔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고 생각하고 있음...
메모리 스토리 보는데 이름이 기억의 정원인것도 그렇고
기본 화면 루카가 늘 눈감고 있는거 봐도 그렇고
시나리오라이터 전작에서 기적 제법 좋아했다고 하니까
희망은 있어!
뒤로갈수록 스토리도 좋아!
4장부터가 찐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