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번레 시작하고 나서 오랫동안 잠들어있던 키빠심이 폭발했다.





콜라보 이벤으로 엔젤비츠가 기억나면서 카나데 빠심도 폭발함.











그래서 마침 눈에 띈 카나데 피규어 구입함.












발매된지 오래된 피규어라서 신품은 아니지만.


















이렇게 2개임.




교복 카나데와 사복 카나데.



















교복부터 개봉.



몸통과 날개 파츠, 심플하다.



















발판도 단순함.















모두가 원하는 치맛속 촬영.





팬티가 아주 살짝 보인다. 카메라 촬영으로는 제대로 찍기 힘들었음.

















그 다음 사복 카나데 개봉.




이거 역시 몸통에다가 날개 파츠인데 날개가 상당히 커서 보는 맛이 있음.




그런데 이거 날개 끼우기 되게 힘들더라. 머리카락 사이로 잘 밀어넣어야 함.

















대신 팬티가 잘 보인다.



교복하고 다르게 아낌없이 보여준다.
















나란히 선 둘.



사복 카나데는 원피스가 몸에 딱 붙어서 은근히 야함. 거기다 살짝 시스루임.





나온지 오래된 피규어지만 날개가 커서 보는 맛이 있다.










엔젤비츠 옛날에 봤지만 오래되서 다 까먹었는데, 헤번레 시작하고 다시 보니 반갑더라.



헤번레 안 했으면 아마 이거 구입 안 했을거임......





이제 마에다가  엔젤비츠 2번째 콜라보 들고 올 거라고 믿고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