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전편 마지막에 질질 짜면서 스토리 하고 나니까 여운이 남아서 그림으로 그렸어...

그림도 헤번레도 뉴비라 허접하지만 그냥 4장 전편 마지막 생각하면서 적당히 뇌내보정해서 봐주라

아 손이 느려가지고 4장 후편 나오는 날 아침에야 겨우 완성했네 흑흑

그래도 어케저케 다 그려서 홀가분하게 4장 후편 플레이할 수 있을 거 같음!

다들 이따 패치되면 즐겜하자




이건 대사없이 타마만

눈물 그리는거 너무 어렵고 그리는 동안 내가 울고싶어지더라

웃는거 그리는거 좋아하는데 우는거 그리려니 힘들기도 하고...


다음엔 4장 후편 내용 그리거나 아님 캔서가데루와 하는 츠카삿치 같은 거 그려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