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프 DB 기준으로 설명하면,


원하는 스타일의 이미지가 보이는 창까지 접속한다.


F12를 누르면 이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소스를 클릭한다.


그럼 이 홈페이지 내에서 계층 구조에 따라 로드된 이미지 원본을 볼 수 있다.


세라프DB의 경우 hbr 하위에 아이콘들과 일러스트가 있는데


원하는 아이콘을 누르면 오른쪽에 미리보기가 뜨고, 미리보기에 오른쪽 클릭을 하면 이미지로 저장이 있다.


그렇게 저장하면 원본 소스를 받을 수 있다.


세라프 DB의 경우 클뜯 데이터를 올려놓는 개념이기 때문에 가공한 이미지가 아니라 원본 이미지 소스를 직접 올려놓는 거 같은데 이걸 쓰면 클?뜯한 것과 같은 효과가 아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