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lghaod0XnU




덱풀은

 웨이트리스 아오이(메오이) 4돌 / 제너럴

 교복 리 잉시아(융융) SS 3돌

수영복 츠카사 (수카사) 2돌 / 제너럴

 교복 세이라 2돌 / 제너럴은 함, 빙세이라 광역기 장착

 뇌속성 유이나 (뇌이나) 1돌 / 제너럴

 닌자 마리 (닌마리) 0돌 / 제너럴


 메오이 4돌이면 재현성이 없는거 아니냐! 라고 할 것 같은데 크리티컬의 반영 원리 및 체력딜러 특성상 고점 도달 지점이 낮아서 딜을 우직하게 꽂아넣을 수 있는 아무 딜러로 대체하면 됨.


 꼭 이렇게 짧은 턴으로 잡지 않으면 못깨는 것도 아니고 나름 타임어택 같은거라 꼭 이만큼의 딜을 낼 필요도 없음



 그리고 이제 필드 잡몹을 잡기 위해 특정 캐릭터의 3돌파 혹은 지금같은 층층이 물샐틈없는 컨셉의 덱을 고수할 필요가 없어져서 강한 단일기 캐릭을 좀 더 많이 배치해도 됨



 이렇게 따라하라는 의미가 아니고 어떤 버프를 먹였을 때 캐릭터들의 딜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참고용으로 올리는 거니 그냥 한두번 보고 잊으면 됨.



 대충 글로 요약하면


 1페 : 65000 가량의 DP를 까고서 40만 가량? 의 HP를 바로 삭제시킨다. 나름 적절한 버프 중첩이 필요


 2페 : 버프 잔뜩 쌓고 이미 쌓인 캐릭터는(OD턴 기준 차례로 마리, 츠카사, 세이라) 딜스킬로 빼내주면서 10만 좀 안되는 DP를 깨고,

 “파괴율을 어느 정도 쌓고”

 최후의 강력한 공격으로 적을 처단하는 방식임.

 그래서 웬만해선 정주행덱엔 블래스터를 배치하는 게 좋음. 아니면 이격이 블래스터인 캐릭에서 스킬만 빼오든가



 그럼 참고용 재탕 스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