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전편까지 연구 결과로는

3-14가 베스트였다

4장 전편은 도저히 1턴 킬로

셔틀런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4장 후편이 나오고

뉴비 친화적 내성 삭제 패치 후

셔틀런하기 좋은 장소는 바뀌었다

아무도 그것을 얘기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일어지만 간단하게 셔틀런 장소에 대해 정리해둔 표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Lv+8부터는 그 유명한 3-14도

효율 최대치가 아니라는 것


적의 보더가 높으면 높을수록 셔틀런 효율은 대체적으로 비례해서 증가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더가 적당히 높으면서 내성이 없으면 돌기 편하다

내성은 상기 기술한대로 패치받아서 없어졌으니

보더와 처치 스피드 간의 타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추천하는 셔틀런 장소는 4장 전편 day 2 오전 08:30분이다.

일단 장점을 언급하자면

1. 100시간 이상 돌려본 결과 골드 호퍼가 나오지 않는다.

2. 배틀 시작 시 크리티컬 확률 +10, 배틀 시작 시 SP+1 등 셔틀런에 유리한 아이템이 나온다

3. 캔서 조우율 3-14보다 높다

이 세가지를 꼽을 수 있다.


여기 몹은 벌브 프리, 이블 클로, 아이러니 게이트, 코롤라 커터가 나오는데



체력은 낮으면서 보더는 3-14보다 45나 높은 캔서가 등장한다.

270은 보주던보다 보더 수치가 5가 더 높은 수치다.



요약

3-14보다 4장 전편 셔틀런을 추천함

골드 호퍼 안나오면서 3-14보다 조우율도 높아서

더 효율적인 루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