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 짤을 발견함 ㅋㅋㅋ



예전에는 베기(참) 속성인 스타일들이 많았어서 그랬는지, 아님 걍 내가 베기만 많아서인지 몰겠지만


진짜 저 돌땡이 만나면 속에서 얹힌듯이 답답- 했었음 ㅋㅋㅋ 숨이 턱 막히는 느낌 ㄹㅇ;


지금은 몰?루 보면 그런 느낌이 들기는 해도, 예전의 그 느낌 정도는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