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 1일차 헬프


전에 얘기한 “카난 님은 초보 악마” 작가인 nonco 작가님이 거의 바로 옆 부스였음


판매 끝나고 가서 카난님 1권에 싸인 해 주실 수 있느냐 물어보니까 “얼마든지요!!” 하면서 정성스럽게 카난 님을 그려주심



거기다가 아까 용하P 만나서 같이 사진 찍음


나 오늘 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