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ィベートソルジャー

Debate Sold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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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출처는 이 글임


5장 전투음악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곡 가사 듣고 번역해왔음!!!

잘못 들었거나 오역 있을 수 있는데 뭐 아마 대강 맞을거임...

가사 맥락을 잘 모르겠어서 한국어로 옮기기가 좀 어려웠던 것도 있다보니

해석은 적당히 흐름만 봐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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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りに孤独になれすぎて

아마리니 코도쿠니 나레스기테

너무나도 고독에 익숙해져 버려서


黙ったまま君を睨んだ

다맛타마마 키미오 니란다

입을 다문 채 너를 노려봤어


獣のように近寄ってくる

케모노노요오니 치카욧테쿠루

짐승처럼, 다가오는 모든 것을


全て拒んで生きていたんだ

스베테 코반데 이키테이탄다

거부하며 살아가고 있었어



なのに懐にふと

나노니 후토코로니 후토

그런데 마음 속에 문득


暖かな灯が灯ったんだ

아타타카나 히가 토못탄다

따스한 불이 켜졌어



いつも君に縋ってばかり

이츠모 키미니 스갓테바카리

언제나 네게 기대기만 할 뿐


だから今試されてんだろう

다카라 이마 타메사레텐다로

그러니까 지금 시험받고 있는 거겠지


いつも君はこの手引いて

이츠모 키미와 코노테 히이테

언제나 너는 내 손을 잡아끌고서는


楽園を目指した

라쿠엔오 메자시타

낙원을 향했어



煩わしいと思うことが

와즈라와시이토 오모우 코토가

귀찮다는 생각이 드는 일들이


増えたけれども我慢できる

후에타케레도모 가만데키루

늘었지만 참을 수 있어


言葉も慎重に選んでいる

코토바모 신쵸오니 에란데이루

말도 신중하게 고르고 있어


たまに揉め事まで発展するが

타마니 모메고토마데 핫텐스루가

가끔 다툼으로 발전해버리기도 하지만 말야



大抵は向こう様で

다이테이와 무코오사마데

대부분은 저쪽 편으로


ちょっとしたグレートゲームさ

춋토시타 그레에토 게무사

사소한 그레이트 게임 (냉전) 이야



いつも君は向かっていた

이츠모 키미와 무캇테이타

언제나 너는 이국을 향하고 있었지


異国へと僕を誘った

이코쿠에토 보쿠오 이자낫타

나를 이국으로 유혹했어


ずっと聞かせて欲しかった

즛토 키카세테 호시캇타

언제나 들려주길 바랐는데


銃声が響いた

쥬우세이가 히비이타

총성이 울렸어



壊れた猿のおもちゃ

코와레타 사루노 오모챠

부서진 원숭이 장난감


カタカタとなっていた

카타카타토 낫테이타

달그락거리게 되었지


もう混ぜてもらえない

모오 마제테 모라에나이

더이상 끼워주지 않아


カレットの夢見てた

카렛토노 유메 미테타

깨진 유리의 꿈을 꾸었어



機械じみたドライさで

키카이지미타 도라이사데

기계같은 드라이함으로


延命の審判を下す

엔메이노 신판오 쿠다스

연명의 심판을 내려


時に獣にも戻る

토키니 케모노니모 모도루

때론 짐승으로 돌아가기도 해


そうしなきゃ君に追いつけない

소우시나캬 키미니 오이츠케나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너를 따라잡을 수 없는


過酷な世界

카코쿠나 세카이

가혹한 세계



いつも君は何を見てた

이츠모 키미와 나니오 미테타

너는 언제나 뭘 보고 있었니?


僕の背じゃ届かない彼方

보쿠노 세쟈 토도카나이 카나타

내 키로는 닿지 않는 저 건너편


どうして自分じゃなかったんだの

도오시테 지분쟈나캇탄다노

왜 내가 아니었던 거야?


それだけが悔しい

소레다케가 쿠야시이

그것만이 분해



いつも君に縋ってばかり

이츠모 키미니 스갓테바카리

언제나 네게 기대기만 할 뿐


今もまだ縋ったまんまだ

이마모 마다 스갓타만마다

지금도 아직 네게 기댄 채야



いつも君はこの手引いて

이츠모 키미와 코노테 히이테

언제나 너는 내 손을 잡아끌고서는


楽園を目指した

라쿠엔오 메자시타

낙원을 향했어



春のコテージで寝てれば

하루노 코테에지데 네테레바

봄의 코티지에서 자고 있으면


いっそ最初から夢ならなぁ

잇소 사이쇼카라 유메나라나

차라리 처음부터 꿈이었다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