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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스토리 이벤트 [마음씨 고운 사신으로부터]/제압전 시즌1/아츠배틀 시즌3/항성전 시즌5 개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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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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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한 밤 지듣노 [17]
      116 0
      츠카렌쨩 [8]
      123 2
      4590번 무슨 밈임? [18]
      123 0
      오랜만에 헤브븡 굿즈 삼 [19]
      361 6
      라이프 빼야하는데 의욕 꺽임 ㅠㅠ [4]
      62 0
      ㅈ댓네 신작 나오네 [7]
      111 0
      🎨창작 기분 좋아서 올만에 업데이트 하는 카키시모콘,,, [13]
      105 1
      3차 대전을 막은 해커 [8]
      104 0
      뉴비들은 모르는 공포 [10]
      124 0
      이게 그 말로만 듣던 고로시 택배냐 [12]
      141 0
      뉴비용 글 썼는데 할배들만 마구 박으러오네 [7]
      73 0
      4장 후편 등산에서 배운 점 [6]
      101 0
      사실 3장도 4장도 등산은 별로 안 힘들었음 [8]
      128 0
      몰루암즈 MK2 [14]
      148 0
      굿즈 나눔 추첨 결과 [30]
      369 11
      전투 이야기 나와서 생각난 건데 5장 [8]
      93 0
      보스체력 600억 [4]
      101 0
      턴제겜에서 딜러 하나에 버프몰빵해서 한방 날리는거야 다 똑같지만 [5]
      94 0
      사실 버프 주고 원펀이라는 것도 [4]
      79 0
      노트북살걸 [11]
      109 0
      오랜만에 유튜브에 헤번레 이야기 나와서 기부니 좋아 [16]
      146 0
      헤번레 전투에 대해 논할때 제일 이해안되던점 [12]
      154 2
      근데 커미션 받아서 보여주는거 좀 야하지 않음? [7]
      101 0
      이번 출석 10연에선 [14]
      119 0
      앞으로 이시층 일정 나온거 있나 [10]
      94 0
      할배쉨들 뭔짓한거임 [13]
      148 2
      드디어 ss 쫄작 끝났다 [8]
      147 0
      커미션 맡긴 거 받았다 [30]
      365 17
      맣있따 헤헤.. [8]
      91 3
      159mb 업데이트가 있네 [1]
      65 0
      헤번레 전투 은근히 재밌음ㅇㅇ [3]
      80 0
      3일간 느껴본 헤번챈 분위기 [17]
      548 18
      장어 잡을때 4시간 걸림 [5]
      95 0
      매헤노 초거수 등장 [8]
      103 0
      난 이 게임 스타일 시스템도 맘에 들었는데 [9]
      134 0
      내가 헤번레 제일 진지하게 했던 순간은 [7]
      109 0
      헤번레 하면서 젤 기뻤을땐 이때였지 [4]
      106 0
      내가 헤번레 입문한 이유 [12]
      133 0
      이건 진짜 오래 전 광고인듯? [4]
      92 0
      내가 이 게임에서 큰 재미를 느꼈던 순간은 [12]
      121 0
      3장 이시층 납작손 이거보고 했는데 [9]
      85 0
      질문 오픈 초?기 복커 유저인데 인플레 많이 가속됨? [24]
      218 0
      게임으로서 내 헤번레 최고의 순간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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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번레 전투 재밌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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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게임이 전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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