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헬다 입문한지 이제 1달 좀 넘은 40대렙 중반 다이버지만


늘 서부 전선 가야 할 일이 생기면 멘켄트로 가곤 함


화염 폭풍이 몰아치는 와중에 적들이 쏟아지고 온 사방이 지옥도로 변한 광경을 보면 은근히 가슴이 뜀


기어코 전멸시키고 살아서 생환 했을때 감각도 재밌고


언젠가 말레벨론 크릭이 열리면 그곳에 뛰어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