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레일건 전성기때도 레일건이 왜그렇게 쓰였냐는 뜯어보지도 않고 다들 실드팩에 레일건만 들고다니네요 nobrain pick 이지랄 하면서 레일건 너프하고 젬의 다양성을 기대합니다 이지랄떠는데 당시 일회용 2발 대가리에 맞춰도 차저 안죽어서 다리에 2발 쏜다음 껍질 까진데에 브레이커 난사로 죽였고 무반동포는 차탄 장전하다 치어죽어서 들고갈수가 없는 상황에 차저가 1증원마다 4 5 마리씩 튀어나와서 사격자체가 불가능했구만 증원에 안걸리면 되잖아요 지랄떨었음
그래서 어떤 유저가 아아~ 그래서 니들은 지형조사미션을 그따구로 만들었어? 해보고서 말하는거지?라고 했던 유저는 차단 먹고 여론 한바탕 불타고 있는데 차저 다리껍질을 깨서 잡는다구요?
상상도 못했던 방법이네요 우리가 생각한건 그게 아닌데.. 지랄에 그럼 중대형 적을 어떻게 처리함? 하는데 걔네는 젬으로 잡는겁니다 라고 당당하게 지랄쌈.
문제는 당시 디버프가 복잡좌표가 도달시간 100%에 궤도변동이 50%였고 오도톤톤은 스트라타젬 교란 이랍시고 젬 코드 맞게 입력해도 랜덤으로 쳐나가는판에 젬으로 잡으라고 당당하게 처말하고 있었음
기대를 하면 안됨 이새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