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키화력 싹 빠졌을쯤인 오후3~4시경에도 해방률 0.7~8%정도로 아무리 못해도 -가 아니었고 피크타임에도 1~2%씩 느리지만 꾸준히 올랐었음


사람이 없어도 이게 됐던건 저번에 SEAF 훈련소 행성 4개 먹은거 기억함? 따로 언급은 안됐는데 누가 통계낸거보니까 그 이후로 해방도 증가에 25% 보너스가 생겼다고함. 그래서 비빌수 있었던건데 여기서 우려되는 변수가 뭐였냐면



우스토투랑 챠르발 방어전이었음 우스토투는 뭐 메인보급선이니 말할 필요도 없고 차르발-초에페사순으로 우회공격 들어올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기 때문이었음이라고 어제까지 생각하고 잤는데 눈떠보니 동부 방어전걸렸네? 이게 뭔뜻이다?


방어전 못이기면 복구전까지 25% 보너스 날아가서 재해방전까지 서부는 최소 길항 최대 역돌격일거란 내용임



그리고 그 많던 버그박이들이 무색하게 동부방어전 지고있으니까 합류해라 알빠노 박을게 아님 이건

적어도 동부맨들 헬마이어에서 좆박는거보단 낫잖음?

선택과 집중의 시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