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정답은 아니고 취향이란게 있는거니까 보고 일리있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채용하면 될 듯.

 기본적으로 나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모든 상황에 전부 대응이 가능한 육각형 빌드를 선호하기 때문에 그거에 맞게 짜봄.

 갑옷은 이상적인 체형 또는 강화가 붙은 중갑을 입어줌.

 지금 깡통 놈들 명중률이랑 개체수가 워낙에 미쳐 돌아가는지라 중갑 안 입으면 의문사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채용했음. 본인이 비교적 생존 능력이 뛰어나다하면 이상적인 체형, 아니라면 강화가 맞을듯.

 무기는 레프리맨드,얼티,파이로테크 혹은 가스를 채용해줌(취향). 보급팩을 끼고 어느정도 반동 세팅이 되어있다는 가정하에 개인적으로 지금 사이버스텐에서 가장 좋은 소총류는 저 놈인거 같음. 다른거보다 사이보그를 굉장히 잘 잡음. 명중률이 좋다는 가정 하에 한 탄창에 3마리까지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ttk가 굉장히 짧다고 느꼈음. 얼티는 복스 마무리용 및 거리가 가까워 저격이 어려운 워스트와 헐크용으로 들어줌. 수류탄은 적어놓은 건 파이로테크와 가스 수류탄이지만, 복스 환풍구에 넣을 수 있고 잡몹 무리를 쓸어버릴 수 있는 수류탄이라면 어떤 걸 들어도 좋음.

 다음은 스트라타젬인데, 다들 복스 상대용으로 현재 평탄화기, 핵 가방, 사일로 등을 많이 채용하고 있음. 하지만 3개 전부 어느 정도 몸을 내놓고 조준하는 시간이 필요하거나 아예 가까이 접근을 해야 함. 그리고 그 사이에 복스 엔진의 무장들이나 옆에 깔린 다른 몹들에 의문사 당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래서 레일케넌임. 멀리 엄폐 뒤에서 정확히 던져만 주면 안정적으로 높은 딜을 꽂아주고, 물론 한방컷은 안 나지만 남은 건 얼티를 꽂아넣어 주면 되는 문제임. 궤틀링은 잡몹+복스 엔진 상대용으로 채용했음. 잘 던져주면 저거 한번에 복스 엔진도 죽더라. 레일건은 다용도. 아무것도 없어서 근접으로 복스를 잡아야 할 때 기관총 거세하는 용도 +멀리서(혹은 아직 나를 발견 못한) 헐크와 워스트 처리 용도 등등 여러가지 상황이 유동적으로 쓸 수 있는 무장이기에 채용했음.

 아직 업뎃 후에 많이 해본 건 아니라서 좀 더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나는 이 로드아웃을 들었을 때 가장 임무 성공률과 생환율이 높았음. 운용법이나 개선점에 대해 얘기해 줄게 있다면 댓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