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양붕이 이야기 나오길래 써봄

서로서로 '어 너 뭐야 자리비네? 내가간닷' 하는 느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친추창 보이면 즉시 합류 함
평일이든 주말이든 가리지 않고 6시 ~ 11시 사이면 무조건
서로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아는 초코파이 마냥 알아서 join 해서 논 지 벌써 반년 됐음
얘네 양붕이 셋 덕에 영어 타이핑 속도 조금 빨라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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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들 80렙때부터 매칭으로 만나서 지금은 넷 다 150이 됐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서 조인하고 알아서 카바 쳐주고 알아서 대전차 몹 뚜들겨 패고
최고 백미는 깃발 미션지역에서 가까이 붙어있어서
서로 옆 사각 커버 안될 때 알아서 눈치까고 뒤로 기어오는 벌레새끼들 짜르는 엄호사격이 백미임
한발 / 3발 / 점사사격으로 너댓마리씩 다가오는 스케빈저 / 워리어 끊어주고
차저 난입해서 깽판치려는거 넷이서 대전차 일점사 해서 2초만에 털어먹고
누군가 배낭무기 들었으면 탄환 다 떨어져서 빨간색 되기전에 얼른 보급팩 뒤에서 나눠주고

그럼 바로 땡큐 반응 날라오고 다음 핑 찍어주면 알겠다! 하고 바로 반응하고
해당 위치로 알아서 산개하고 10굴 전부 다 개 박살을 내고 옴
내가 대물로 타이탄 잡느라 힘들땐
어디선가 무반동포 미사일 쓔우우우욱- 날아와서 뗌잇 하고 꽂히고
팀원이 으아 씨발 살려줘 하고 쫒기면 귀신같이 옆에서
사이드킥으로 내가 짤라서 어그로 절반 이상 가져가서 빼주고
요새는 스텔스 갑 입고 혼자 봄 스쿼드 마냥 다 터트리고 팀원 어그로 다 흘려버리는 재미로 해서
조금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돌아갈 때 쯤이면 탈출지 반쯤 개판나있어서 요새 그거 정리하는 맛으로 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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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관의 무슨 무기를 쥐어도, 어떤 그 개 JOAT 같은 상황이어도 알아서 커버치고 알아서 다 터트리고
Q핑 하나만으로 모든 문제가 싹 다 해결되는 팀원이 진짜 팀원이라는 걸 많이 깨달음
그래서 내 팀원 하나는 콘스티튜션 25 만렙 찍는데 너 덕분이라면서 채팅도 많이 주고받고 알아서 친해지게 되더라
결론 : 이런 애들 조차도 누군가 stalker = STK 만 치면 다들 하던 거 때려 치고 "이 개 씨발새끼 어딨어" 하고
4명이 횡대로 우르르 달려가고 스토커 굴에 4명이 약속한거마냥 반톤 잼 4개 던지는데 진짜 전우애 뽕 뒤지게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