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두 진영

특히나 사이보그 쪽은

탐지거리 감소가 별반 의미 없는 경우가 많음

동부 프데쪽도 그런 경향이 없잖아 있지만

일반 전장에선 한번 어그로 끌려도 강한경계가 꽤 오래 지속된다음 발각판정으로 이어져서

경계 사운드 나면 다이브를 치던 다시 지형지물로 돌아와서 숨건 해서 경계를 벗어나면 되는데

사이보그쪽은 그냥 닥치고 쳐다만 봤다하면 바로 발각 판정되고 쫓아오니까 좀 좆같음

복스엔진도 팩스라면 못볼거리인데 어그로 끌려선 미사일이던 캐논포던 미친듯이 쏴갈기고

적임자 와처들도 어그로 안끌렸을땐 괜찮은데

어그로 한번이라도 끌리면 헬다 시스템 특성상 주변에모든 몹들한테 위치가 공유되다보니

와처랑 곱시어 특유의 빠른속도랑 물량으로 벌집을 만들어서 각성제만 하염없이 빨다가 죽어버림


그래도 프데는 대부분이 근접몹에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소리를 내서 너 지금 우리한테 들킴 전투 준비해라. 하고 wwe 거는데

사이보그는 그냥 어그로 끌리자마자 애지테이터가 한발쏜 초탄에 가슴팍 박살나서 출혈먹질않나

래디컬은 그 멀리서 쏜 산탄총에 다리 박살나서 기어다니게 만들고 한두놈도 아닌데 속도도 빠름

와처는 총 사방에 갈겨서 맞아라 식인데 곱시어는 뾰뵤뵤뵹이 허리 배 가슴 머리 따다다닥 박혀서 각성제 꽂을 틈도 없이 걍 죽여버리고

뭔가 신규 전장이 나올수록 숨어다니는걸 저격하는 눈치인데 그럼 화력을 더 올려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기가수류탄 꼬라지보면 그런것도 아닌거같고

좀 그래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