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을 한번 터트린 적이 있음... 차량 불러낸 놈이 운전 못한다고 운전해 달라고 하는데, 아무도 안하길래, 슈크런을 하면서 차 몬적은 있으니, 내가 운전석에 앉음... 


일단 내 생각은 차 몰고 다니면서 일루 생산 시설만 터트리고 재빨리 빠질 생각 이였는데.... 이게 적들 증원이 너무 터지는 바람에(그리고 생산 시설은 도시 지역에서 두세개 남은 상태..) 막 죽어 나가기 시작함.. 그리고 아군 증원도 다 소모하자, 호스트를 포함한 두명이 탈주!. 내가 호스트가 된 상태에서 남은 한명이랑 증원 쿨 돌아 갈때마다 서로 불러 내리면서 하나씩 생산 시설 정리... 내가 몹 몰이 하는 동안 남은 한명이 메인 미션 밀고, 어찌 저찌 게임이 돌아는 감;;; 

탈출지 까지 와서도 난장판 이였는데, 임무시간이 40분이 넘어서 이제 더 이상 증원도 못하는데, 같이 하던 한명 죽고, 펠리컨이 딱 도착하길래, 스팀 맞으면서 적들 사이사이로 겨우 탈출해서 임무 성공... 둘이서 서로 격려 하면서 어찌저찌 하다 보니.. 참 아직도 인상이 깊게 남은 한판 이였음..


그리고 그후로 운전 트라우마가 생겨서... 멀티에선 더더욱 운전을 못하겠음;;



ps - 아.. 제목이 운전을 못해서 그렇게 된 것 처럼 되어 있는데, 사실은 운영의 문제 였음.. 다만 이게 운전 하는 사람이 전체적인 게임의 운영(? 어디를 치고, 언제 빠지고..)을 하다 보니 그게 부담되서 운전을 못하겠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