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에 효과 받는 동안에는 근접 공격을 무작위로 날리는데, 이게 다른 팩션에는 아군을 근접 공격하는 모션 자체가 없는 애들이 많아서 효과가 반토막 나는 경우가 흔함
대표적인게 사이보그가 있는데, 사이보그 니킥은 아군 대상으로는 코딩이 안 되어 있어서(애초에 적은 랙돌이라는 개념이 없음) 근접해서 총만 겨누고 가만히 있고 그럼
걍 다 죽이면 되는데 왜 느려지는게 더 좋냐는 질문같은데...
버그 무리가 몰려오는데 왼쪽 버그가 젤 가깝고, 오른쪽 버그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해보셈. 그러면 젤 ㅇ힌쪽놈을 쏜 다음에 에임을 오른쪽 끝까지 돌려서 오른쪽 놈을 쏴야함. 그리고 그 에임 돌리는 시간이 낭비되는거임.
근데 가스에 걸려있으면 걍 왼쪽끝부터 오른쪽끝까지 기관총이나 화방으로 주욱 긁어 주면 다 죽음.
그리고 버그가 뭉쳐있다고 해도 수류탄 같은 폭발물 한번으로 해결이 안될만큼 양도 많고 지속적으로 등장함. 그래서 수류탄 던져봐야 대여섯미리 죽이면 잘쥭인거임. 그리고 그 뒤에 개로 등장한 버그들이 계속 달려들겠지.
그런데 가스수류탄은 10초 가까이 그 많은 물량을 다 묶어두고, 처음보다 더 밀집시켜줌. 그러니 가스로 먼저 묶어두고 수류탄 던지면 더 많이, 더 수월하고 안전하게 죽일 수 있음.
증원터지면 한번에 다 기어나오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계속 나오는데, 일반적인 폭발물은 한무리만 커버한다면 가스는 후속 등장하는 무리까지 계속 커버해줌
버그 전면전은
죽이는 속도 > 몰려드는 속도
가 되어야하는데, 헬다이버가 죽이는 속도는 결국 제한이 있음.
가스 수류탄은 몰려드는 속도를 한동안 0으로 만들어주니 불리하던 상황을 유리한 상황으로 잠시 바꿔주는 거임.
도트데미지는 맞는데, 잡몹이 아니면 잘 안죽음. 그래서 죽이는 용도보다는 혼란을 걸어서 발을 묶는 용도로 보는게 맞음.
그리고 가스는 급할때는 자기 발밑에 터트리거나 자기가 가스지대 안으로 들어가도 됨. 각성제 주사만 맞으면 가스데미지는 버틸수 있어서 최소한 맞아죽지는 않고 상황을 넘길수 있음.
두들겨 맞으면 각성제고 뭐고 그냥 죽으니까.....
머리 굴려보면 쓸곳은 무궁무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