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합 맞추려던 안두인 암흑타락하고


발라는 자꾸 E스킬 앞으로 써서 안두인이 화풀고 힐 준다고 해도 뒤질 양반이었음.

그리고 바로 2뎃 박은 발라를 보고 중국인 태사다르와 가만히 지켜보던 제라툴 바로 오픈 선언


몇 분도 안 되서 게임 끝났음...




약간 할배들 만담 보는 거 같아서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