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키는 맵에 따라 다르지만 베스트는 오버파밍 할수있는게 제일 베스트 수준이고 그걸로 얻는 이득으로 적캠프를 매수로 뺏는 추가이득 만들고 합류 타이밍은 궁극기 찍은 10레벨 타이밍으로 많이 잡음. 문어발 찍고 합류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물론 적이 복어 제거를 못하거나 혹은 일부러 머키가 적 라이너를 피해서 복어 파밍을 유도해서 거기서 오는 시간차를 이용한 이득으로 순간 합류 도움은 될수있으나 보통 그냥 쌩복어가 터진게 아닌 피하는 싸움을 선택했을때는 머키가 이득을 보기보단 머키가 손해를 보는 대신에 본인을 역할을 수행할수있도록 하는 플레이 이기때문에 팀원 합류에는 이득이 되기 힘듬.
길바 같은경우는 3라인 이면 각각 111 세우고 받아먹기 식이고 2라인 같은경우는 특성투자 및 적 조합에 따라서 바이킹중 1마리를 새우는데 저는 보통 벨로그를 많이 새우는편. 팁을 드리면 2초마다 11 22 33 이런식으로 계속 눌려서 바이킹을 봐주는것만 해줘도 데스 수가 확실히 많이 줄어듬.
바이킹 합류 타이밍 같은 경우는 보통 어느라인이 박살이 나버렸다던가 하는 경우 혹은 저는 13 레벨 기점으로 오브잭트 합류 16 이후부터는 진짜로 합류하고싶으면 해도 된다고 생각은함.
위 모든건 예시를 든거고 게임안 상황은 상시 달라질수 있어서 정해진 절대적인 플레이방식은 각각의 게임안에서 달라지긴함.
특히나 이런 특정 영웅에 관한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건 판마다 그떄 마다 달라질수 있다고 봅니다.
히오스 게임 플레이에 대해선 사실 절대적인 값은 있음. 하지만 그건 우리팀도 그걸 해낼수있는 실력이 된다 했을떄 절대적인 값이 나오는거지 팀원이 그렇지 못한 실력이라면 거기에 맞추는게 이득인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