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있는 파딱 모집 공지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과 직접 노예가 되기 위해 지원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원해주신 여러분 중 누구를 파딱으로 정할지에 대해 현 완장끼리 진지한 토론을 거쳤습니다.

@길잃음 @바이킹마렵다
이 두 분께서 파딱이 되셨습니다. 매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본래 파딱으로 있으면서 혈압약을 복용하며 채널을 관리하던 @토리코난 께서 양말을 받아 자유가 되셨습니다. 매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아마 영원히 파딱에서 안내려갈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