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기로 나지보는 16년에 갑자기 뜬금 리워크를 받고 스택 줍는 여인으로 컨셉이 바뀐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16년 초반까지의 나지보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자료는 15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멈춘 리그베다 위키에서 퍼왔고 계수패치 전이니 지금과는 수치가 맞지 않을 수 있다.

옛날 나지보의 고유능력은 돌격병 처치시 체력 마나 자힐+도트딜(영웅 포함)이었다. 그래서 당시 기준으로는 그냥 메이지로 굴렸다.

거미가 못맞춰도 생성 됐음 나머지는 그대로

당시 두꺼비는 폭발시에도 데미지가 들어갔다. 대신 충전은 없었고 한번에 5마리씩 발사됐다. 그래서 13렙에 두꺼비특을 가면 보주도 되고 샷건도 됐다.

1렙 특은 예나 지금이나 죽음의 의식 고정이다. 리워크 후 죽음의 의식이 패시브가 됨

승급빼고는 다 갔던것 같다. 저 때 독살 딜이 대충 원딜 피의 25퍼 가까이 됐기 때문에 독살가도 트롤이 아녔음

7렙 기드빈 고정, 실질적으로 거미딜+독소딜 25퍼 상승+좀비벽 시간 증가=>이걸 거름?

궁은 지금과 동일 다만 혼령딜이 애미없어서 혼령 키면 끊기전에 탱이 녹았음

13특은 취향 난 유체화 찍었었음 가끔 두꺼비 터지면 16년기준 상당히 따끔했음 폭발딜+도트딜

16렙도 트리따라 달라진거로 기억함 독소 고정이다가 너프먹고 깡총거미로+거미로 인기가 옮겨진 거로 기억함

점멸빼고 지금이랑 똑같음 저때 점멸 쿨 40초가 개사기여서 레이너도 시광거르고 점멸간거로 기억함


암튼 기억을 더듬어서 옛날 나지보에 대해 정리해봄 지적질은 환영이니 댓글 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