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하는 사람 구함




+) 여름이고 해서 수영복을 그려보고 싶었음




이름표 붙은건 너무 마니악한거 같아서 손도 풀겸 다시 하나 더 그림





근데 오늘 간만에 손 풀려고 미뤄놨던 작업 한거라 너무 어색하다

미안하다. 내 시공을 향한 애정은 이만큼인가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