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중에 터지는 사건사고들

유저 늘지도 않을텐데 유저 늘어나는걸 기준으로 잡은 시스템에, 문제가 터지니 미봉책으로 응수

비판의 목소리를 원천봉쇄하는 팬보이


여기서 제일 욕먹어도 싼건 3번 팬보이들임. 히오스 망한 원인을 누구보다도 잘 알 놈들이 완전 똑같은 방식으로 히오스크도 말아먹었다는거임. 고아원무새놈들 말하는거 보면 뭔 히오스 없데이트때문에 망했다 이러는놈들도 있던데, 히오스크 생기기 전에도 그랬고, 히오스크 한참 돌아갈때도 그랬으며, 히오스크가 완전 망한 지금도 그럼. 그걸 기본 전제로 히오스크를 어떻게 다룰것인가 생각해야하는데 히오스크 망하니 이제와서 히오스탓 ㅋㅋ


현실태 파악은 커녕 실패원인 파악도 제대로 못한단 거임. 내 부하직원이 이랬으면 인사고과 최저점 준다


출범소식날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이 있어야 문제점을 알 수 있는것이다 했더니, 바로 패드립 쳐박히고 완장들도 동조하는거 보고 히오스크 미래 결정났다고 판단함. 오히려 생각보다 오래 버텼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면 지 눈에만 안보이는 법이거늘


히오스크는 고아원무새들이 말아먹은 지분 존나큼. 지금도 취지 하나 붙잡고 딸딸이치고 있을텐데, 이젠 그 좋은 취지마저 히오스에 악영향만 주는 요소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