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판에는 왜 이기는지 내가 한게 있는건지 헷갈리고


지는 판에는 상대 힐러 보면서 자아성찰하고 있고


위안의 안개는 쓰기도 어렵고  이게 웃긴게 내가 풀려고 옆에서 대기타다가 나도 cc맞고 헤롱거리고 있음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