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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임페리우스의 특징은

장점: 강력한 대인전, cc기, 높은 평타 사거리

단점: 부실한 조반 라클, 높은 q의존도, 마나 조루 


모든 캐릭이 그렇듯 장점은 극대화고 단점을 보완하는 플래이를 해야함.


기본이해

1. 임페의 q는 사거리 조절을 할 수 있다.

2. q를 짧게 쓸 수록 시전 시간이 짧아진다. 단 최소거리로 q를써도 미세한 딜레이는 있다.

3. q는 벽을 넘을 수 있고, 도주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4. q는 벽에 딱 붙은 상대를 대상으로 벽에 가깝게벽과 상대 사이를 찌르면 즉시 취소된다.(낙인은 남음)

5. 일반적으로 q가 끝날 시점에e을 켜줘야 최대한 많은 낙인을 터뜨릴 수 있다.

6. 기동성이 뛰어난 영웅 상대로는 q를 찌르자 마자 e를 써줘야 최대한 많은 딜을 넣는다.

7. 7랩 분노의 섬광을 찍었다면, 라인에 있는 상대를 꽂는게 라클에 도움이 된다.

8. 분노의 섬광은 실명을 먹거나 회피를 켜도 특성은 작동한다.

9. e는 마나75를 먹는 부모 없는 특성이라 상대가 라인에 겹쳐있을 때 e쓰면 장기적으로 손해다.(킬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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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T2211113,Imperius]

[T3232223,Imperius]


분섬 트리와 백열 트리를 올려 놨는데 

1, 4 16은 유동적으로 가는게 좋음(내용은 후술)

20랩 까지 올렸지만 라인전은 아무리 길게 가도 13까지라 그 이상이 의미있나 싶음


백열트리도 나쁘지 않지만 나는 기본 적으로 분섬 트리를 더 선호함.

단 상대 조합이 임페의 장점을 못살리겠고 

무난하게 라딱이나 해야겠다하면 백열트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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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 및 상대법)


내가 임페로 상대하는 법이고 정답이 아님을 미리 숙지.

크게 투사와 근딜, 원딜로 나뉜다.

대상이 너무 많아서 메이저 픽이나 상대법이 확실한 거 만 적음.

1특은 퍼뎀 아니면 w



*소냐: 할 만함


이건 임페의 q 실력으로 결정 난다.

소냐는 회복 수단이 e라서 e를 쓰자마자 q로 끊어주면

거의 이긴다고 보면 된다.


e를 쓰자 마자 2틱 이내에 끊어 주는 것이 베스트고

소냐는 스킬을 사용하면 이속이 늘어나기 때문에

q에 자신이 없다면 w으로 슬로우를 걸고 꽂으면 된다.


핵심은 소냐의 e는 임페q에 비해 쿨이 매우 짧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야 하는데 

처음 라인이 부딪히면 아군 돌격병 수가 많아서 무조건 끊어 줘야 하고

다음 소냐 e 쿨이 돌았을 때까지 1렙 w으로 라클을 끝거의 끝내서

e를 쓰더라도 돌격병에게 맞으면서 딜교를 해야할 상황을 만들거나

아니면 소냐가 스스로 라인을 지우게 해서 피흡 할 대상 수를 줄인다. 


진군 찍으면 비콘 걍이김 ㅇㅇ


*알타: 라인전-할 만함, 비콘- 거의 짐


당근 막기 알타 기준, 나머지는 걍 이김  


알타는 딜교 타이밍을 잘 잡는게 핵심임

알타의 보호막 유지시간은 5초, 쿨은 24초 평타당 4초 감소

때문에 보호막이 터지기 시작하는 체력 75% 까지는 걍 무지성 딜교하고

w 중앙 딜로 보호막을 작동 시킴 

그리고 이연격 사거리 보다 살작 멀리 있으면서 거리유지해야함

(w슬로우 땜시 알타 e 맞는거 아니면 평거리 주기 쉽지 않음)

여기서 알타가 돌격병 쳐버리면 패시브 쿨 돌아서 나한테 오는 무빙 유도해서

평타 치는 시간 줄여야함.

그리고 보호막 쿨이 1초정도 남았을 때 바로 q박고 딜교 시작하면 

그때 까지 알타가 보호막 쿨 돌려 버리면 걍 보통 알타랑 하는 딜교 구도고

쿨 돌리는데 실패하면 임페가 딜교 개이득 봄.

그리고 스킬 쿨 돌면 다신 진입. 

이런 식으로 하면 라인전은 최소 반반이고


문제는 비콘이인데

일단 진군이고 뭐고 평타 계속 치는 막기 알타 개 단단함

특히 4렙 e 방어력간 알타는 임페가 보호막 뚫기도 힘듬. 

때문에 비콘 주도줜은 줘야함.

 

비콘은 라인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서 

알타는 임페를 치는게 아닌 이상  패시브 쿨을 못돌림 

그래서 비콘 밟고 바로 빠질 생각 하면서 알타가 견제하려고 오면 

w으로 보호막 빼주고 위에서 설명한 보호막 끝 타이밍 딜교 계속 걸어야함.

이렇게 해서 이기는 것도 스킬샷 차이도 중요하고

긴 시간이 필요해서 그동안 비콘 주도줜은 없는게 큼.


*레오릭: 쉬움


딜교는 라인에 레오릭이 q를 썼을 때 거는게 좋고

빨대를 피하면 무조건 들어감. 


만약 빨대에 걸렸다?


1렙 w의 경우 바로 w 중앙을 맞춰서 나가면 힐 몇번 안주고 나갈 수 있음

1w의 슬로우 걸린 레오릭은 걸어서 오는건 어림도 없고 

e를 써서 붙을 수 밖에 없는데 

일단 e쿨이 ㅈ나 길어서 다음 접근 수단과 도주 수단을 버리는 거고

도망가는 임페 쪽에 접근을 했다는 거는 임페가 붙었을때 e낙인을 분산 시켜줄 

아군 돌격병이 없다는 거라 바로 딜교 걸면됨.


첸: 반반 첸은 손싸움, 임페는 타이밍 싸움


일반적으로  임페가 보호막 충전중인 첸을 찌르면 좋지만 

잘하는 첸들은 그때 첸의 q 로 임페를 넘어가

임페가 스킬을 하나 날리는 상황이 된다.

그리고 회피랑 e를 쓴 첸은 잡기 굉장히 까다롭다

때문에 임페는 최소한의 스킬로 체느이 회피와 e를 뺀다음에

빠진게 확인되면 딜교를 강하게 가져가야한다.

하지만 정상적인 첸이면 그런 타이밍에는 거리를 안주면서 사린다.



참고로 첸상대할때는 무조건 퍼뎀 추천


들창코: 반반이 최대

내가 백열 찍는 캐릭,

이 새끼 숙련자들은 e, w으로 노양심 라클 하고

q로 찔려도 밀치기, 슬로우 , 저불 이동기로 

내가 평타를 칠 각을 안준다.

어찌어찌 딜 넣어 놔도 패시브로 회복하는 노양심 새끼다.

 

데하카: 방심만 안하면 이김

포탑 앞 혓바닥만 조심하면 질 이유 없음

합류 싸움은 질 수 밖에 없지만

ㅈ나 패서 정수 빼 놓고 피 너덜너덜하게 만들면 

합류하기 애매해지게 만들 수는 있음.


쓰다 지쳐서 근딜과 원딜은 담에 씀

그리고 임페가 ~~을 상대하는 방법을 쓴거라

상대도 임페 상대법이 있음을 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