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우스로 시작된 2019년...

설날엔 칼데움 복합도시...
카라짐과 크로미, 도살자와 루시우의 멋진 스킨들...

여름엔 메카스톰...
씹덕체로 그려진 발라와 이렐...
좆간지나는 무결점 티리엘...

모델링 ㅈ나 잘뽑힌 안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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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카지노 절도사건...
마피아 정크랫과 거물 해머 상사...

겨울엔 엄청났던 기차... 솜인형 메피스토가 나오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데스윙의 등장...







그저...

!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