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오스는 초창기에 배치를 보면 빠대mmr로 다3까지 갈수있었다. 

2. 불시즌이라던 2016시즌은 히오스 게임 자체가 미완성이었던 시기였다.

3. 히오스 2.0이 되면서 그나마 게임 윤곽이 잡히나 싶었더니 배치 마천이라는 병신같은 시스템을 만들었다.

4. 평범하던 솔랭시스템 뜬금없이 다인큐로 바꿨다.

5. 등급전 점수 버그있었는데 고치지 못한채로 계속 진행되었다.

6. 고아원새끼들이 특정인 지 맘에 안드는새끼 디코에서 지들끼리 현상수배라며 쳐묻고 자기는 어뷰징으로 그마달고 나 그마요 하고 다녔다.

7. 그래서 히오스크가 나와서 반짝 인기를 끌었지만 결국 히오스답게 쳐망했다. (운영도 병1신같이한것도 맞지만 사실 이떄도 고아원새끼들이 잡입해서 제대로 하는척하면서 슬금슬금 던짐)

8. 히오스 유명 스1트리머 다 접고 전프로나 진짜로 잘하는사람들은 등급전 안돌리고 그냥 사지정으로 스크림만한다.

9. 현재 폭리는 남은 고아새끼들이 아이디 바꿔가면서 활동한다 그리고 그나마 멀쩡했던(?)사람들 마저 폭리를 하기위해 고아새1끼들이랑 좆목하기 시작했다.

요약 : 등급전 시스템이 정상적이었던적은 한번도 없음 티어 변별력이 없다는건 아님 티어 변별력은 분명히 있음 하지만 티어는 높은 수준의 게임을 하기위한 수단이지 티어자체는 좆도 의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