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디바만 300렙 넘게 먹을때까지 했으면서 그걸 모르고 있었던 거지?

왜 제단 열렸는데도 ‘버텨줘’ 라면서 계속 탑 포탑만 때리고 있는거지?

왜 ‘한타 끝났으니 경험치 먹으러 가라’ 라는 말을 이해를 못하는거지?

왜 4명이 틀리다고 하는 사실을 끝까지 맞다고 하는거지?

왜 ‘빠대에서 이렇게 빡세게 운영 굴리는거 처음 본다’ 같은 말을 하는거지?

왜 나는 친구들이 자러 갈때 혼자 겁도 없이 솔큐를 돌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