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겪은 일이고 개좃같아서 아침에 인공만 잡힐때 난투로 실험도 대충 해봄. 짤없는건 ㅈㅅ 찍기귀찮 

아는 애들은 알겠지만 히오스 ai는 폭풍의 전당에 들어가면 피랑 마나가 100%회복될때까지 안나온다. 

근데 여기서 논점은 난투에서는 전당에 들어가도 피랑 마나가 회복이 안된다는 거지. 자연회복은 가능ㅇㅇ 

다른 캐릭터들이야 전혀 문제가 안돼. 실수로 전당에 들어가더라도 언젠가는 마나가 차거든. 취기같은거도 당연히 의미 x 

문제는 굴단한테는 마나 자연회복 능력이 없다는거임. 
근데 웃긴게 이 병신 ai들은 전당에 들어가는 순간 사고회로가 정지함. 

너네 ai가 전당안에서 핵앞에서 지랄하는놈 패는거 본적있냐? 이새끼들은 풀피 풀마나까지 암것도 안하고 기다림. 

마찬거지로 굴단도 이것 때문에 지 D를 안킴 ㅋㅋ 야발. 결국 마나는 평생 회복되지 않고 굴단은 전당에서 핵 터질때까지 놀고먹음. 

그럼 전당에 안넣으면 되지않냐...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데, 굴단 ai도 20특을 마법진을 찍음. 그리고 그 마법진은 전당에다 쳐박고 ㅇㅇ 

그러면 언제부턴가 굴단은 20렙 한타 후로 자취를 감춤 ㅋㅋ씹..우리는 멘탈이 갈리는거고 

그러니 난투에서는 꼭 말퓨리온을 픽해서 굴단의 마나를 채울 수단을 남기도록 하자. 


결론 : ai는 전당에 들어가면 풀피찰때까지 사고를 정지함. 이에 따라 굴단은 난투에서 전당에 들어가면 그냥 사고를 정지함. 던지고 싶으면 20특 마법진을 찍고 게임을 나가자. 난투에서 말퓨리온은 이런 변수때문에 존나 좋은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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