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1Ucz07x-zk


일단 내 인생에 마지막 블리자드 겜이라고 생각하고 무지성 젤 비싼 걸로 구매


스토리 잘 나가다 끊긴거 보고 1차로 쌔함을 느낌


80랩쯤 가니 여기저기서 존나 만들다 만게 마구 보여 2차로 쌔함을 느낌


90랩 넘어가니 엔드 컨텐츠 ㅈ도 없는대 그마저도 ㅄ인걸 확신하게 됨


내일 시즌1 발표하는데 이게 디아블로4의 미래를 결정할 것 같은데 기대는 아니 됨


그리고 블리자드 겜은 절대 바로 안 살 것을 다짐함. 뭐 이제 나올 것도 몇 개 없지만....


+ 유료로 파는 스킨들은 히오스 스킨보다 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