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따라 ㅈㄴ다른것같음. 보통 체력 조질때까지 때리는 상황이면 교환내야하는 상황인데 탱커가 아 난 못살겠다 싶어서 끝까지 때리다가 교환내는게 더 많을것같아.

딜러인데 데스 높으면 그만큼 딜 못넣은거라고 생각할거 같음

포지션이 아니라 캐바케인듯 딜러만봐도 레이너같은 정직한 지속딜러는 데스 높을수록 딜이 안나옴 제이나같은 한방에 쏟아붓는 딜러는 리스크 감수하고 스킬 제대로 꽃으면 죽어도 무방

구도가 앞라인 뚫고 뒷라인 진입하는거면 탱커가 그 반대로 뒷라인 바로 노리는 구도면 원딜이 더 많이 죽음

한타끝나고 라클, 공성, 캠핑 (+옵젝) 이득을 굴리는건 딜러라서 탱보다 딜러가 살아야지

좋밥들싸움일수록 딜러가많이죽음

잡기쉅고 노려지기쉬운건 딜러포지션이 커서 탱커가 죽는게 작긴한데 선이니쉬한후에 3명이상이 달려들어서 탱커가죽으면 탱커도방심못하긴함

이득이든 수비든 딜러가 남아있어야 굴러가는거라 탱이 죽는쪽이 이쁨

케바케인데 많이 죽는 걸 따지면 탱커가 더 높다는 게 내 생각. 탱커는 죽더라도 딜각 나오게 만드는 게 역할이라면 딜러는 어떻게든 안 죽고 딜 넣는 게 역할이니

탱이 더 많이죽는게 이상적임 탱사는거보다 딜러사는게 이득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