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의식이라는게 없어서 그런거임


리플레이보면 미니맵에서 남플레이 찍어서 보는애가 거의없음


뒤졌으면 전장 돌아가는상황이라든가 자기가 부활하고 난후에 무슨행동을 해야할지 생각한다든가 그런식의 플레이 자체를 안함


뒤지고 지 뒤진 그자리에서 가만히 있다가 살아나면 움직이고 


애초에 남이 뭘하든 관심이없음 괜히 히오스가 틀딱들의 피규어 게임이라는 말이 나온게아님


그런애들한테 맞는말, 이기고자하는말 해봤자 그냥 쓸데없는 잔소리로 들릴뿐임 


"거참 말많네" 이소리듣고 리폿박히는거임 


4달전에 이거 깨닫고 히오스 접음 폭리도 저티어구간은 똑같음 이제 고티어구간은 없으니까


이제 정상적인겜은 사실상없다시피한거임 꼬우면 접는게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