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큐나 대충 한둘 파티해서 하면 mmr 룰때문에 50%에 근사하게 승패가 갈림 

53%만 되어도 잘하는편 억까 구간에서 본인의 실력이나 팀이아닌 개개인간의 팀워크를 이뤄냈기 때문에


위의 ㅈ같은 mmr 룰때문에 5인큐가 많이이긴다는 소리듣고 5인큐 맺고 연승의 연승을 하면 자신의 실력이 인정받는것같은 뽕이차기 시작


그렇게 승률이 60% 70% 넘으면 대회 나가야하는거 아니냐며 서로 빨기 시작


5인큐로 무한 연승을 해왔으니 행여 솔큐라도 돌리는 순간 보도못한 온갖 유인원들이 출몰해서 무한에 가까운 패배가 발생 or 본인이 존나게 트롤링 


해당 계정은 이젠 1~3인큐에서 맛볼수 있던 특유의 연승 연패존 시스템이 완전히 상실됨 여태 이긴만큼 50%에 가깝게 수렴할때까지 패배해야 돌아옴


그동안 쌓은 본인 계정의 레벨과 승률들이 아깝고, 새계정을 파면 레벨, 테두리부터 하기싫게 생겼으며 자신의 계정이 이젠 5인큐가 아니면 2번 이기면 9번은 진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됨 


결국 역시 솔큐는 ㅈ같네 ~ 하면서 늘 하던 맴버, 나를 빨아준 맴버만 기다리게 되고 5인큐 전도사가 되며, 친구목록에서 다른 5인큐와 서로 큐를 피해가면서 끈끈한 ㅈ목이 탄생 


연옥완성


높은 mmr과 승률 트로피에 기스가 나는걸 원치않아하기 시작해서 5인큐끼리 매칭을 피하려고 하지만 위의 매커니즘때문에 5인큐들만 늘어나며 유인원 학살은행마냥 대기표가 점점 더 많이 생기고 로비에서 노가리까면서 채팅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