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 태조의 후삼국 통일과 혼란, 광종의 국제(國制) 정비.


중기 - 거란과 여진(금)의 침입과 대응, 고려의 국제관계 형성


후기 - 무신 정변과 몽골제국의 침입, 원으로의 복속, 고려 쇠망의 시작


말기 - 공민왕의 개혁과 실패, 요동정벌론의 대두와 위화도 회군, 여말선초의 시대


이 정도로 구분하면 어떨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