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생명을 살린 과학자들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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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데이비드 날린 (David Nalin)

(1941년 4월 21일~)

미국의 생리학자로 현재까지도 사실상 유일한 콜레라 치료법으로 통용되는 경구수액 요법을 1968년 제안해 가난한 사람들도 콜레라에서 자유로울수 있게됨. (5천만 이상)

9. 가스통 리몬 (Gaston Ramon)

(1886년 9월 30일 – 1963년 6월 8일)

프랑스의 수이사이자 생물학자로 오늘날에도 제조되는 백신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여 디프테리아 독소 와 파상풍 독소를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개발해 남미에서 악명을 떨치던 디프테리아 백신을 개발하는데 큰 공을 세움 (5천만 이상)

8. 하워드 플로리 (Howerd Florey)

(1898년 9월 24일 – 1968년 2월 21일)

호주의 약리학자이자 병리학자로 1935년 알렉산더 플레밍과 함께 페니실린을 개발함. 이후 노벨상 수상하고 호주 국립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다 사망 (1억명 이상)

7. 존 엔더스 (John Enders)

(1897년 2월 10일 - 1985년 9월 8일)

미국의 생리의학 과학자로 1952년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하고 1954년 노벨상 수상, 가스통 리몬과 함께 현대 백신의 아버지라 불림 (1억명 이상)

6. 윌리엄 포지 (William Foege)

1936년 3월 12일~)

미국의 의사이자 전염병 학자로 1970년대 당시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을 역임했고 대통령인 지미 카터의 명령으로 전세계적인 천연두 박멸작전을 지위함. (2억명 이상)

5. 아벨 월먼 (Abel wolman)

(1892년 6월 10일 – 1989년 2월 22일)

미국의 엔지니어이자 교육가로 상수도의 염소화 연구로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기여했고 현대위생공학을 맨처음 개척함. (4억명 이상)

4. 노먼 볼로그 (Norman Borlaug)

(1914년 3월 25일 ~ 2009년 9월 12일)

미국의 농학자이자 식물병리학자로 하버의 질소비료 발명 이후 한계에 다다르던 농업 생산량을 밀 품종 개량을 통해 생산량을 10배 이상 늘리는데 기여함. 현재까지 노벨 평화상, 미국 대통령 자유 메달, 미국 의회 금메달을 모두 받은 다섯 명 중 한 명임. (10억명 이상)

3. 에드웨드 제너 (Edward Jenner)

(1749년 5월 17일 ~ 1823년 1월 26일)

영국의 의사로 우두법을 발견해 인간 vs 천연두의 전쟁에서 인간이 주도권을 잡는데 성공함. 우두법을 개발할 당시 특허내자는 왕립협회의 유혹을 이겨내고 무상으로 공급함. (10억명 이상)

2. 카를 란트슈타이너 (Karl Landsteiner)

(1868년 6월 14일 ~ 1943년 6월 26일)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의 병리학자,혈청학자로 인간의 혈액형을 ABO형으로 분류하고 Rh인자를 발견함. 혈액형을 발견함으로써 이전까지는 복불복이던 수혈을 안전하게 만듦 (20억명 이상)

1. 프리츠 하버 (Fritz Ha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