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분은 아멘호테프 3세의 정비였고 아케나텐의 어머니이자 투탕카멘의 할머니인 티예 왕비임.

분명 이집트 사람인데 왜 흑인의 소울이 느껴지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