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고구려인인지, 거란인인지 불확실하며 얘네가 쓴 언어도 실제 고구려언어인지 헷갈리는 부분이 많다고 들었음


이거 진짜 그런거임? 암만 찾아봐도 그런 내용은 크게 없고 발해사는 연구하기 너무너무너무 어려워서 잘 모른다고만 퉁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서


혹시 역챈러들은 어케 생각함?